환상적 오션뷰 서산 팔봉 바닷가 농막·농가주택

서산 팔봉면에, 바다까지 걸어서 9분이면 닿는 임야가 하나 나왔습니다. 바닷가 땅인데 바로 물가가 아니라 조금 물러나 앉아 있어서, 바닷바람 부담은 덜면서 앞쪽 조망은 트여 있어요. 평당 25만 원이라는 가격도 눈에 띄는데, 여기엔 짚어볼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땅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매물 개요

항목내용
소재지충남 서산시 팔봉면
지목임야
면적약 1,110㎡ (약 335평)
용도지역농림지역
매매가약 8,375만 원 (평당 25만 원)
건폐율20% 적용 시 약 70평 건축 가능
추천용도농막, 농가주택, 단독 전원주택

가격은 왜 이렇게 낮을까

같은 팔봉면 실거래가 평당 40~50만 원대인 걸 감안하면 평당 25만 원은 확실히 싼 편입니다. 싼 데는 이유가 있어요. 지목이 임야에 농림지역이라는 점입니다. 원래 농림지역 임야는 농업·어업인만 집을 지을 수 있었는데, 2025년부터 일반인도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게 규제가 풀렸습니다. 이 변화 덕에 이런 땅이 실거주 후보로 들어온 거예요. 대신 임야는 개발할 때 산지전용 절차와 비용이 따로 드니, 실제 건축을 생각하신다면 그 비용까지 얹어서 계산하시는 게 맞습니다.

땅 모양과 진입

폭 20m, 길이 55.5m쯤 되는 반듯한 직사각형이라 집 앉히기 편한 형태입니다. 4m 폭 도로가 접해 있어 차 진입이 되고, 봉토 공사를 마쳐 기초는 잡혀 있어요. 위성으로 봐도 경계가 또렷해서 설계할 때 유리한 편입니다.

입지

바다까지 650m, 주변은 소나무 숲과 낮은 야산이라 사계절 풍경이 좋습니다. 앞쪽 조망이 막히지 않아 오션뷰가 트여 있고요. 서산 시내까지 차로 10분이면 마트·병원·학교가 있어 실거주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규제 완화로 일반인도 지을 수 있게 됐고, 가격도 시세 대비 낮은 자리입니다. 대신 임야·농림지역이라 산지전용 비용과 절차를 미리 따져야 하고요. 이 부분까지 계산해도 괜찮다 싶으면 충분히 매력 있는 땅입니다. 현장에서 경계와 진입로 같이 보며 설명드릴게요. 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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