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3억이라던 서산 밭, 담보대출은 8천만 원에서 멈췄습니다
시세로 3억이던 팔봉면 밭이 담보 앞에서 8천만 원이 된 이유. 서산 땅값은 감정가에서 한 번, 지목에서 또 한 번 깎입니다.
서산·태안 일대의 임야, 농지, 대지 등 토지 매물과 투자 정보를 모았습니다. 지목과 용도지역, 진입로, 염해처럼 현장에서 실제로 따져야 하는 부분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시세로 3억이던 팔봉면 밭이 담보 앞에서 8천만 원이 된 이유. 서산 땅값은 감정가에서 한 번, 지목에서 또 한 번 깎입니다.
밭값은 시세대로 줬는데, 대지로 바꾸는 데 3천만 원이 더 들어갔습니다. 서산 500평 기준으로 부담금부터 성토비까지 세어봤어요.
땅은 재산세 과세표준으로 잡히고 1억 원까지는 공제됩니다. 서산 면 지역이면 22% 경감에 농업인 지원 28%가 더 붙어요.
봄에 내놓은 밭이 그해 가을에 나가느냐, 세 해를 넘기느냐. 서산·태안에선 진입로 폭과 면적에서 거의 갈립니다.
며칠 사이로 밭 500평을 계약한 두 분, 한 분은 255만 원 다른 한 분은 130만 원을 냈어요. 서산 농지 취득세는 땅보다 사는 사람을 먼저 봅니다.
충남 재선충 피해목이 1년 만에 5천 그루에서 14만 그루로 늘었습니다. 태안은 특별방제구역 행정예고까지 들어갔어요.
농지 낙찰은 도장 찍는 순간이 아니라 농취증 받는 순간 끝납니다. 봉분에서 막히고 길에서 막히는 서산·태안 경매, 입찰 전에 발로 밟아야 할 것들.
같은 1,000평 농지인데 4만 9천 원과 15만 8천 원. 9월 토지분 고지서를 가르는 건 지목이 아니라 6월 1일의 현황이에요.
평당 1~2만 원에 산 야산을 지분으로 쪼개 20만 원에 파는 전화, 수도권이 묶일 때마다 늘어납니다. 끊기 전에 등기부 갑구부터 세어보세요.
땅은 하루면 사지만, 농업경영체 등록과 재촌·자경은 시간이 쌓여야 인정받습니다. 서산 귀농 세제 혜택, 결국 순서에서 갈려요.
만 60세·영농경력 5년이면 땅 안 팔고 매달 연금. 서산 농지는 평가 방법과 30km 거리 요건에서 받는 돈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