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도에 다리가 놓인 첫 가을, 섬 땅 문의 전화가 달라졌어요
만조면 끊기던 웅도에 430m 새 다리가 놓였어요. 그래도 섬 땅은 배 타는 고파도·가의도, 다리 놓인 안면도와 따로 따져야 합니다.
서해안 오션뷰를 낀 바닷가 토지와 전원주택, 펜션·카페 부지를 다룹니다. 갯바람과 조망, 접근성까지 실제 가서 확인한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만조면 끊기던 웅도에 430m 새 다리가 놓였어요. 그래도 섬 땅은 배 타는 고파도·가의도, 다리 놓인 안면도와 따로 따져야 합니다.
작년 태안으로 귀어한 사람 59명, 전국 2위예요. 바닷가 집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그 마을 어촌계 정관부터 받아보세요.
1991년 지정, 일곱 번 무산, 이번엔 연내 결단이랍니다. 그 35년 동안 승언·중장·신야리 땅값을 움직인 건 관광지 뉴스가 아니었어요.
태안읍 구터미널 앞 저류조 4곳, 백사장항 펌프장. 잠기는 자리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계약 전에 서류 두 장으로 볼 수 있어요.
태안해안국립공원 388.604㎢ 중 공원마을지구는 여덟 군데. 나머지 땅에서는 새로 집을 못 올립니다.
원북에선 세입자가 빠지고, 근흥에선 땅값을 묻습니다. 같은 태안인데 전화 내용이 정반대인 이유를 읍면별로 짚었어요.
다리 2,647억, 국가정원, 세계유산까지 겹친 가로림만. 그런데 갯벌 앞 땅은 2016년부터 보호구역에 묶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