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침수 자리에 638억이 찍혔습니다. 바닷가 집은 물길부터 읽으세요
태안읍 구터미널 앞 저류조 4곳, 백사장항 펌프장. 잠기는 자리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계약 전에 서류 두 장으로 볼 수 있어요.
태안읍 구터미널 앞 저류조 4곳, 백사장항 펌프장. 잠기는 자리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계약 전에 서류 두 장으로 볼 수 있어요.
12월 17일부터 18개월. 대장에 없는 창고와 늘린 마루가 정리되는데, 접도구역·보전산지·농지는 빠지고 과태료는 이행강제금 5회분입니다.
남면 신장리·달산리·진산리 423필지, 2028년 9월 15일까지 2년 더 묶였습니다. 계약금부터 넣으면 늦어요.
소원면 시목리 8만 9천㎡, 올해 말 준공. 그런데 태안 첫 농공단지가 32년 동안 보여준 게 있어요.
태안해안국립공원 388.604㎢ 중 공원마을지구는 여덟 군데. 나머지 땅에서는 새로 집을 못 올립니다.
시세로 3억이던 팔봉면 밭이 담보 앞에서 8천만 원이 된 이유. 서산 땅값은 감정가에서 한 번, 지목에서 또 한 번 깎입니다.
서산은 도로 200m·주택 300m, 태안은 400m. 9월 18일부터 이 숫자에 천장이 씌워집니다.
밭값은 시세대로 줬는데, 대지로 바꾸는 데 3천만 원이 더 들어갔습니다. 서산 500평 기준으로 부담금부터 성토비까지 세어봤어요.
1등급 157채, 2등급 287채, 3등급 39채. 등급표는 공개되는데 그 집 주소는 아무도 안 알려줍니다.
땅은 재산세 과세표준으로 잡히고 1억 원까지는 공제됩니다. 서산 면 지역이면 22% 경감에 농업인 지원 28%가 더 붙어요.
원북에선 세입자가 빠지고, 근흥에선 땅값을 묻습니다. 같은 태안인데 전화 내용이 정반대인 이유를 읍면별로 짚었어요.
봄에 내놓은 밭이 그해 가을에 나가느냐, 세 해를 넘기느냐. 서산·태안에선 진입로 폭과 면적에서 거의 갈립니다.
2027년에 팔면 양도세 절반, 최대 5억. 대신 집 넘긴 날부터 6개월 안에 서산이든 태안이든 짐을 풀고 실제로 살아야 합니다.